검색결과
  • 빨간 코-도움말 박윤기

    노동을 하는 40대 남자다. 다른 사람에 비해 유난히 코가 빨갛게 보여 부끄럽다. 술을 많이 마시는 편이지만 마시지 않을 때도 딸기코처럼 돼있다.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코

    중앙일보

    1992.02.27 00:00

  • 가공식보다 잡곡·채소류 식단 바람직|20대 여성은 군것질등 당질 과잉섭취 피해야|아침 거르지말고 해조류 많이 먹도록

    직강인들은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한편 잦은 음주와 외식, 빠른 출근시간으로 인한 결식, 과로에 의한 식욕부진등으로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강을

    중앙일보

    1990.06.06 00:00

  • 「단순 가려움증」 스트레스가 "주범" |최근에 부쩍 늘어난 「정신 피부질환」그 증상과 실태

    흔히 「피부는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그만큼 피부가 심리상태에 크게 좌우된다는 뜻이다. 과거에는 청결부족이나 영양결핍으로 생기는 피부염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대기오염, 합성세제,

    중앙일보

    1990.03.13 00:00

  • 방학휴가철 수술환자가 몰려든다

    각급 학교의 방학과 여름휴가철을 맞아 병원이「계절성 환자」들로 크게 붐비고 있다. 특히 일부 유명 대학병원의 이비인후과등에는 평소 수술의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시간적 여유가없어 엄두를

    중앙일보

    1988.07.21 00:00

  • 부작용

    다른 약제와 마찬가지로 연고제의 경우도 잘못써서 생기는 부작용과, 많이 써서 생기는 부작용등 두가지로 대별된다. 오용으로 생기는 부작용을 보면-. 스테로이드 (부신피질호르몬)를 주

    중앙일보

    1987.08.11 00:00

  • 바캉스철 피부관리 태우는 크림 쓰는건 위험

    금주말에는 장마가 걷히리라는 기상대의 전망이니 본격적인 바캉스철이 열리게된다. 강한 햇볕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지면서 피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된다. 해수욕장이나 풀에서의 피부 관

    중앙일보

    1987.07.20 00:00

  • 기미·주근깨 간접광선도 될 수록 피하라|여름철 여성의 적… 원인과 퇴치법

    여성들이 피부에 신경을 써야할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피부, 특히 얼굴미용읕 해치는 여러 가지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중앙일보

    1986.06.27 00:00

  • YWCA조사-"고교생 25%가 잠쫓는 약먹어봤다" 약물오용 많아문제

    서울시내 고교생 중 약 4분의1이 잠을 쫓기위한 각성제를 복용한 경험이 있으며 약물오용도 상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YWCA가 서울시내 11개 남녀고등학교 학생 1천2백14명을

    중앙일보

    1985.09.30 00:00

  • 새 상품

    한방약재로 쓰는 맥반석(맥반석)을 갈아만든 미용건강비누. 여드름·피부염·알레르기성피부등에 효과가 있고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메이커 측은 선전. 삼맥맥스톤사 발명특허품. 가격 한 세트

    중앙일보

    1984.07.10 00:00

  • 목욕 물온도는 39 40도가 적당

    목욕은 몸을 청결히 하는외에도 혈액 순환을 도와주고 생활의 피로를 풀어주는 훌륭한 건강법의 하나로 꼽힌다. 추운 날씨일수록 목욕탕을 더 자주 찾는사람도 있다. 이제 연말연시를 맞아

    중앙일보

    1982.12.22 00:00

  • 약|부신피질 호르몬제|김신근

    여러 가지 호르몬제가 약용으로 생산, 시판되고 있지만 그 중에도 가장 널리 사용되고 따라서 부작용에 대한 위험성이 높은 것이 부신피질 호르몬제다. 부신은 신장 위에 붙어있는 좌우

    중앙일보

    1982.06.19 00:00

  • (179)사춘기 날씬 병(6)|영양|전세열

    하루는 꽤나 미인형의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어머니와 함께 찾아온 일이 있다. 여학생의 호소는 입시공부에 열중 해야 될 시기인데도 두통이 나고, 현기증이 심하며, 온몸이 피로하여

    중앙일보

    1981.08.15 00:00

  • "약주고 병주는" 피부병 특효약

    피부병치료제의 대명사처럼 널리 쓰이고 있는 「스테로이드」제제(제제·부신피질「호르몬」제)가 오용 또는 남용돼 피부염과 비만증·고혈압 등 갖가지 부작용을 일으켜 중병을 앓는 환자가 최

    중앙일보

    1978.08.28 00:00

  • 궁금한 일을 풀어드립니다|동양라디오「서비스·센터」상담중계

    문=24세 미혼여성입니다. 얼굴에 자꾸 뭐가 나는데 사람들은 여드름이라고 하고 병원에서는 피부염이라고 합니다. 약을 써도 낫지 않고 없어졌다가는 그 자리에 또 나곤 하는데 정말 고

    중앙일보

    1978.08.26 00:00

  • (6)공업화의 부산물-접촉성 피부염

    산업이 고도로 발달함에 따라 우리들 생활이 윤택하고 편해진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 부작용도 무시할 수 없다. 합성섬유가 등장, 의생활의 혁명을 일으켰는가 하면 갖가지 식품첨가

    중앙일보

    1977.02.24 00:00

  • 저질 국산화장품들 피붓병을 일으킨다.

    피부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이 오히려 피붓병을 일으킨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지난 10일 약공회관 회의실에서 있은 한국화장품화학자회 제5차 학술발표회에서 한양대학

    중앙일보

    1975.05.15 00:00

  • 30·40대 주부들 입 피부병 번져

    신경과민·불안 등의 원인으로 30∼40대 부인들 사이에 입주위 피부병이란 새로운 병이 많이 번지고 있다는 사실이 연세대부속「세브란스」병원 피부과(과장 우태하 교수)의 임상연구결과

    중앙일보

    1972.11.07 00:00